• 현재전시
  • 상설전시
  • 무료
철도의료의 본거지, 용산철도병원
1907년 조선통감부 철도국의 주도로 설립된 용산동인병원은
1913년 용산철도병원으로 개칭되었고, 1926년 4월부터 철도국에서 직영으로 운영했습니다. 
병원은 철도종사원과 그 가족, 여객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철근콘크리트와 벽돌의 혼합구조로 지어진 본관은 1928년 건축되었고
철근콘크리트로 지어진 3층 병동은 1937년에 축조되었습니다. 
본관은 과별 진료실, 수술실(처치실), 대합실, 약국 및 기타 공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외상 환자가 많은 철도의료의 특성상 수술실은 응급처치 전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한국전쟁중에 폭격으로 상당부분 파괴되고 본관과 병동 일부가 남았습니다. 
이후 몇 차례의 보수와 증축이 진행되었습니다. 
철도병원 민영화 방침에 따라
1984년 중앙대학교부속병원에 임대되어 중앙대 용산병원으로 운영되었으나
2007년 용산 역세권 개발 사업이 추진되면서 2011년 폐업했습니다. 
이로써 100여 년간 유지된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마무리했습니다. 
전시 VR 보기
  • 전시유형

    현재전시

  • 장소

    상설전시실 1층

  • 관람료

    무료

전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