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의 제과 인터뷰] 신비한 파리제과
  • 작성일
  • 2026-06-15

1982년 갈월동에서 은행원으로 근무했던 이성훈은 갈월동의 높은 건물, 파리제과를 기억합니다. 파리제과에 들어가본 적은 없지만 그곳에서 맞선을 보는 동료 직원을 보고, 정장에 뾰족 구두를 신고 가는 곳으로 여겼다고 합니다. 지금은 쉽게 과자와 빵을 사러 들어가는 곳이지만, 1980년대 제과점은 지금보다 신비로운 곳이었습니다.